민중기 특별검사팀으로부터 양평 공흥지구 관련 의혹 조사를 받은 뒤 사망한 양평군 공무원(10월 10일자 인터넷판 단독보도 등)에 대한 시신 부검 결과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경찰은 10월10일 양평군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양평군청 소속 50대 공무원 A씨의 사인 확인을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같은 달 13일 국과수는 경찰에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내용의 1차 구두 소견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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