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지난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수능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를 위한 ‘2026학년도 수능 응시 국가대표 학생선수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이 수능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2019년부터 수능 응시 격려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학생 신분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학업 병행과 전인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