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찬다4'에서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와 구자철 감독의 'FC캡틴'이 치열한 대결 끝에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는 구자철 감독 부임 후 첫 득점으로, 'FC캡틴'의 사기를 크게 끌어올렸다.
결국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종료되었으며, 구자철 감독의 첫 승은 아쉽게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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