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립요양원 전북 최초 ‘가족휴게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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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립요양원 전북 최초 ‘가족휴게실' 조성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최근 정읍시립요양원 다목적실 증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최근 14억원을 투입한 정읍시립요양원 다목적실 증축공사를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입소 어르신 및 입소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전북 최초로 입소자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휴게실(게스트하우스) 조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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