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화우(업무집행 대표변호사 이명수)가 역외 금융거래 포함 국제금융 분야에서 오랜 기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탁월한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조영준 변호사와 신은식 외국변호사를 각각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조 변호사(연수원 19기)는 약 30년에 걸쳐 금융거래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국내 대표 금융거래, 역외금융 전문가다.
신은식 외국변호사(캐나다 퀘벡주)는 역외금융, 구조화금융, 자산담보부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스 등 금융거래 전반에 걸쳐 27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보유한 국제금융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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