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챌린지를 만들었던 서이브가 음원 수익에 대해 밝혔다.
이에 대해 현재 14살인 서이브는 "수익은 저희 부모님이 관리해 주셔서 부모님이 따로 통장을 만들어 주셨다.
한편 가수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서이브는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의 딸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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