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국군구리병원 축구장 '구리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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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군구리병원 축구장 '구리 시민 품으로'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 인창동 국군 구리병원 내 조성한 축구장이 시민을 위한 개방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리시는 10일 "11월 5일 경기남부시설단 및 국군 구리병원과 축구장 관리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국군구리병원 축구장의 시설 보완 후 시민에게 개방하고 2027년까지 풋살장과 체육관 등 추가 체육시설을 순차적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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