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장동 항소 포기에 "입막음용 7400억 꽂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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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장동 항소 포기에 "입막음용 7400억 꽂아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해 "입막음용으로 대장동 일당 호주머니에 7400억원을 꽂아준 것이다.7400억원짜리 항소 포기"라고 비판했다.

그는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개입해 대장동 사건의 항소를 막았다"며 "단군 이래 최대 개발 비리 사건에서 일부 무죄가 선고되고, 7800억 여원짜리 개발 비리를 400억 여원짜리로 둔갑시켰는데도 항소를 막았다"고 지적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2심을 앞두고 항소를 포기해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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