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시내에서 24시 편의점을 운영하는 모하메드 셰이크 씨는 지난해 11월 매장을 연 뒤 매일 같이 "매일 같이 도둑이 들고 직원이 폭행당한다"고 호소했는데요.
그는 "지금까지 100건이 넘는 사건을 신고했지만, 단 한 명도 처벌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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