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륨 0.7리터만 쓰는 친환경 MRI, 국내 첫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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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 0.7리터만 쓰는 친환경 MRI, 국내 첫 설치

지멘스 헬시니어스, 연세와병원에 ‘마그네톰 플로우.플러스’ 공급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이 인천 연세와병원에 차세대 친환경 MRI 장비 ‘마그네톰 플로우.플러스(MAGNETOM Flow.Plus)’를 국내 최초로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1.5T MRI 플랫폼 ‘마그네톰 플로우.플러스(MAGNETOM Flow.Plus)' /이미지 제공=지멘스 헬시니어스 ‘마그네톰 플로우.플러스’는 초전도 자석 냉각에 필요한 액체 헬륨을 단 0.7리터만 사용하는 밀폐형 냉각 기술을 적용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영상진단장비 총괄 김도영 본부장은 “헬륨 사용량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이번 모델은 병원 운영비 절감과 친환경 의료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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