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어 투 크레이브 : 에필로그’는 앞서 크래비티가 정규 2집에서 드러낸 다양한 감정과 갈망을 ‘감각’으로 완성한 한 편의 이야기로, 단순한 후속작이 아닌 더욱 입체적인 감정과 감각에 따라 설계된 지도다.
타이틀곡 ‘레모네이드 피버’는 크래비티가 지금 가진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곡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서 ‘레모네이드 피버’ 뮤직비디오 티저에 등장한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재치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