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PSG)이 팀 통산 100번째 출전 경기에서 결승골을 도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강인은 이날 리그 10번째 경기(선발 7회)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세 시즌 동안 리그1 63경기, 챔피언스리그 24경기, 클럽 월드컵 4경기 등 총 100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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