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잘라줄게"…김규리, 충격적 악플 공개·법적 대응 나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XX 잘라줄게"…김규리, 충격적 악플 공개·법적 대응 나선다

배우 김규리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김규리를 비롯 배우 문성근, 코미디언 김미화 등 36명은 "국민에게 권력을 위임받은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문화예술인들의 밥줄을 끊었다"며 2017년 11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이 전 대통령과 원 전 국장이 공동해 원고들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하면서도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청구는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