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친일재산환수TF, 남작 친일파 소유 등 5필지 조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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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친일재산환수TF, 남작 친일파 소유 등 5필지 조사의뢰

충북 진천군은 친일파 재산으로 추정되는 5필지를 법무부에 조사 의뢰했다고 10일 밝혔다.

'친일재산 국가귀속 태스크포스' 단장인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친일재산 환수는 역사를 바로 세우고 정의를 복원하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오늘 법무부에 1차 조사 의뢰서와 제도개선 건의서를 함께 제출한다"고 밝혔다.

군은 5필지 모두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 귀속 요건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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