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있지, 케첩 광고 오해 받은 신곡 공개 “레벨업 기대해주길” [일문일답]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신보 발매에 앞서 오감을 만족시킬 새 앨범과 동명 타이틀곡 ‘TUNNEL VISION’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전한다.
이전보다 레벨업 한 ITZY를 기대해 주세요! 또 11월에 컴백하는 만큼 “연말 퍼포먼스는 역시 ITZY!”라는 수식어도 얻고 싶어요.(웃음) Q.
’몰입의 끝‘을 보여준 멤버는 예지 언니요! 이번 앨범을 위해 탈색도 하고 새로운 느낌을 보여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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