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를 다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미드필더 이동경(28)이 회복에 4주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결국 국가대표팀 합류도 어려워졌다.
울산은 후반 1분 루빅손의 결승 골로 수원FC를 1-0으로 눌러 승점 44를 쌓으며 9위를 지켜 다음 시즌 K리그1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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