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중학교 1학년 학생이 학교 운동장을 모든 학생이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새빛만남에 참석한 시민들은 청소년들의 발언이 끝날 때마다 박수로 격려했다.
10월 21일 영흥수목원에서 열린 영통1동 새빛만남에는 청명고 학생 30여 명이 참여했고, 10월 24일 열린 송죽동 새빛만남에는 송원중, 천천고 학생들이 함께해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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