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 앰배서더인 윤대현, 김희은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소울은 샴페인 하우스 페리에 주에와 닮았다.
식물학자인 피에르 니콜라스 페리에와 예술 애호가 아델 주에의 만남으로 탄생한 페리에 주에처럼 두 사람의 결합이 근간이 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페리에 주에 샴페인 보틀과 크고 작은 꽃, 샹파뉴 사진 등으로 장식된 공간에서 한입 요기의 맞이음식과 웰컴 드링크를 즐긴 뒤 지하로 내려가 본격적인 디너를 이어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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