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6시30분께 인천시 계양구 오류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와 대원들을 투입해 45분 만인 이날 오전 7시1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