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나 건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최근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대상을 받았다.
허미나 건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사진=건국대병원)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최근 5년 이내 국내외 학술 업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그 업적이 가장 뛰어난 전문의 한 명에게 학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허미나 교수는 “학술대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학회와 동료 선후배 연구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AI 도입 등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진단검사의학의 발전을 위해 더욱 기여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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