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플랫폼 업계 1위 위버스가 중국 현지 플랫폼에 일대일 소통 서비스와 함께 전자상거래 서비스까지 입점시키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위버스는 지난 6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Tmall)에 '위버스샵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티몰은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이곳의 위버스샵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위버스에 입점한 아티스트 17팀의 굿즈와 응원봉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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