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택시기사 가족 위한 코딩 캠프 '주니어랩 5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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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택시기사 가족 위한 코딩 캠프 '주니어랩 5기' 모집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기사의 청소년 자녀 및 손자녀를 대상으로 코딩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주니어랩(Junior Lab) 5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IT 기술 기업으로서 역량을 활용해 서비스 파트너인 택시기사 가정의 청소년 자녀 및 손자녀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IT 역량을 활용해 택시기사님들의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주니어랩이 5회를 맞았다"며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 역량을 갖추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세부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업계 종사자분들과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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