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네베스 또 터졌다→현지 매체 “민첩하고 창의적”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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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네베스 또 터졌다→현지 매체 “민첩하고 창의적” 찬사

이강인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크 리옹과의 2025~26 리그1 12라운드 원정경기서 선발 출전, 90분을 모두 뛰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그리고 이강인은 경기 종료 직전 정확한 왼발 코너킥으로 주앙 네베스의 결승 득점을 도왔다.

같은 날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에게 평점 6.5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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