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는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마사야(Masaya), 타쿠야(TAKUYA), 쥬니(Juni), 슈(SHU), 신(Shin) 등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10명의 실력파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일본 가수 마사야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열창, 특유의 감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박서진은 “이 무대가 제 이야기의 서두가 될 것 같다.한국과 일본의 가수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여정을 팬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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