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탄소 감축이 가능한 차세대 친환경 자기공명영상(MRI)를 국내에 선보였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마그네톰 플로우.플러스'는 저용량의 헬륨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연세와병원 박유정 대표원장은 "이번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마그네톰 플로우.플러스 도입은 환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환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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