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소속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지 못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인츠는 10일(한국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에 0-1로 석패했다.
리그 6경기 연속 무승(1무 5패)에 그친 마인츠는 승점 5(1승 2무 7패)로 분데스리가 18개 팀 중 17위가 돼 강등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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