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李 대통령 개인기로 핵잠 성과…윤석열이 지금도 대통령이었으면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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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李 대통령 개인기로 핵잠 성과…윤석열이 지금도 대통령이었으면 못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핵추진잠수함을 정상회담에서 제안했고 다음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승인하면서 군에서는 30년 숙원을 이뤘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그는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나기로 돼 있는데도 이 대통령이 북한과 중국 때문에라도 핵추진잠수함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보며, 한중관계가 우려되기도 했지만 저렇게 트럼프 대통령을 흔들어서 핵잠 기술을 주겠다고 말하게 하는 건 참모가 '말씀자료'를 써서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순발력은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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