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봉식이 과거 S전자 설치기사다운 능력 발휘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현봉식은 배정남에게 “집은 이렇게 깔끔하게 해놓고 설거지도 안 하고 있냐”고 물었고 배정남은 “설거지를 너무 싫어한다.몰아서 한 번에 한다”고 답했다.
이어 현봉식은 손쉽게 버튼을 누르며 식기세척기를 작동시켜 눈길을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