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정남이 반려견을 떠나보낸 후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오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펫로스 증후군 테스트를 진행하는 배정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의사는 “펫로스 척도 검사는 0~48점으로 평균은 28점이다.현재 배정남 씨는 34점 이상으로 전문 상담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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