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선 前 음저협 회장, CIAM 총회서 음악 창작자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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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선 前 음저협 회장, CIAM 총회서 음악 창작자 공로상 수상

최근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협회 제22대 회장을 역임한 윤명선 前 회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세계음악창작자연맹(CIAM, International Council of Music Authors) 총회에서 '2025 페어 트레이드 뮤직 인터내셔널 음악 창작자 공로상(FTMI Award for Outstanding Contribution to Music Creators)'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5 페어 트레이드 뮤직 인터내셔널 음악 창작자 공로상'은 전 세계 음악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보상(Fair Remuneration) 가치 확산에 헌신해온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윤 前 회장은 아시아 지역 대표로 선정됐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한 보상이 실현되는 음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각국의 창작자 단체들과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수상이 한국 음악 창작자들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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