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관광 스타트업들이 혁신 아이디어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서울 관광스타트업 데모데이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사진=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6일 서울 중구에서 ‘2025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성과보고회(데모데이)’를 열고 올해 협력사업에 참여한 5개 기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16년부터 관광새싹기업 협력사업을 통해 총 101개 기업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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