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 고기깡패로 나왔던 데이비드 리 셰프가 식당 월 매출이 1억5000만원이라고 했다.
전현무는 "최현석 셰프는 소금 뿌리는 걸로 유명하다"라고 하자 데이비드 리는 "제가 더 잘 뿌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현재 운영 중인 레스토랑에 대해 "월 매출이 1억5000만원"이라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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