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충격적인 악플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규리는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법원에서 판결이 났다는건 이 판결을 토대로 그에 반하는 게시물들은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말과 동일하다.
해당 소송과 관련해 지난달 17일 서울고법 민사 27-2부(부장판사 서승렬)은 국가, 이 전 대통령, 원 전 원장이 원고들에게 각 5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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