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장지천에 잔디마당·황톳길 품은 수변감성공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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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장지천에 잔디마당·황톳길 품은 수변감성공원 탄생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장지천이 수변 감성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 2월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시비 34억 원을 들여 장지천 벚꽃길 구간에 수변감성공원을 조성한 것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장지천 수변감성공원은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온 창의와 혁신의 결실"이라며 "가든파이브와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수변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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