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성장엔진' 아프리카로…미래경제포럼 1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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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성장엔진' 아프리카로…미래경제포럼 14일 열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여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 국회 아프리카포럼 이헌승 회장과 박상혁 의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샤픽 하샤디 주한 아프리카외교단장(주한 모로코대사) 등도 포럼에 참석한다.

첫 세션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 중심에 선 아프리카'에서는 이노루와 아보예지 퓨처아프리카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포럼의 마지막을 장식할 세션에는 '미래를 잇는 다리, 한·아프리카 경제 동행'이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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