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겨울철을 앞두고 온돌의자, 온돌의자 바람막이, 서리풀 이글루, 정류소 열선 등 버스 정류소의 한파 대비 시설물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버스 정류소에 불어오는 바람을 막아주는 온돌의자 바람막이와 서리풀 이글루도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경사도가 심해 강설과 결빙에 취약한 마을버스 정류소 8곳의 대기 공간에는 열선 가동 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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