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손잡고 '이웃화합 프로젝트' 활성화에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웃화합 프로젝트는 자원봉사로 정다운 이웃 관계를 복원하는 장기 기획 봉사 프로그램이다.
협약을 계기로 영화배우협회는 이웃화합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과 캠페인에 함께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대홍수' 김다미 "수중 촬영도, 모성애 연기도 어려웠죠"
"사이드미러 안 접혔네"…양주 아파트서 차량털이 중학생들 검거
'같이 삽시다', 박원숙 이어 황신혜가 이끈다…내달 첫 방송
철도노조 오늘 총파업 유보…모든 열차 정상 운행(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