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또 선발로 나선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준’은 8일 “이강인은 올 시즌 90분당 슈팅 6.9개에 관여했다.현재까지 664분 출전한 이강인은 슈팅 시도 23회, 기회 창출 28회를 올렸다.이는 500분 이상 출전한 프랑스 리그앙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수치”라며 이강인의 기록을 조명했다.
이강인은 리옹전 선발 출전해 PSG 100번째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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