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홍 건축가] 단지 내 도로 개방은 단순한 통행 편의나 일부 주민의 이익 차원이 아니다.
도로는 도시의 혈관이다.
더 나아가 개방된 길을 커뮤니티 가든, 보행광장 등 다양한 생활공간으로 설계하면 주민도 이익을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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