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오픈, 일본 오픈, 싱가포르 오픈, 중국 마스터즈, 덴마크 오픈, 프랑스 오픈 등 총상금 95만 달러의 6개 대회를 슈퍼 750으로 정했다.
안세영이 현재 한 번만 우승한 슈퍼 1000 혹은 슈퍼 750 대회는 중국 오픈과 덴마크 오픈이다.
중국 선수들이 홈코트에서 싸우는 중국 오픈 때 강세를 드러낼 수도 있지만 안세영의 현재 기량, 다른 선수들과의 실력 차를 고려하면 내년에 중국 오픈, 덴마크 오픈도 충분히 다시 우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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