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정리하다 나온 600년 된 금화 발견…9억원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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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정리하다 나온 600년 된 금화 발견…9억원 횡재

영국 햄프셔주의 한 주택 정원에서 발견된 튜더 시대 금화 70개가 최근 경매에서 총 46만7215파운드(약 8억9000만원)에 판매됐다.

헨리 8세의 금천사 금화는 1만 5000파운드(약 2867만원), 아라곤의 캐서린 금화는 8000파운드(약 1529만원)에 각각 낙찰됐다.

이 금화들은 2020년 4월 영국 남부 햄프셔주 밀포드온시 외곽 자택의 정원을 정리하던 부부가 진흙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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