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공격수 벤야민 세스코가 8일(한국시간) 토트넘과 EPL 원정경기 후반 막판, 무릎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세스코는 8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토트넘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경기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후반 13분 교체 출전했다가 후반 막바지 토트넘 수비수 미키 판 더 펜과 충돌한 뒤 무릎을 다쳐 쓰러졌다.
세스코는 후반 43분경 벤치로 다시 나갔으나 이 시점엔 이미 모든 교체카드를 소진한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을 10명으로 버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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