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넥센 N2 마스터즈] 정상오, 역전승으로 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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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넥센 N2 마스터즈] 정상오, 역전승으로 챔프!

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12랩=52.152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넥센 N2 마스터즈 클래스’ 결선은 정상오가 28분09초406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시상대 정상으로 직행했다.

오전에 A, B조로 나눠 열린 예선은 황준호(비앙코웍스)가 2분16초893으로 데뷔 후 첫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이팔우(브라비오)가 0.193초 차인 2분17초086으로 따랐다.전날 5전에서 우승하며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종합 1위(183포인트)로 올라선 권혁진(DCT레이싱)은 2분17초164로 3위, 챔피언십 2위(181포인트) 정상오가 0.015초 뒤진 2분17초197로 붙었다.

6랩, 계속 권혁진을 압박하던 이팔우가 코너를 크게 돌면서 이솔기에게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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