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금호 N1] 김영찬, ‘폴 투 피니시’로 챔프 등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금호 N1] 김영찬, ‘폴 투 피니시’로 챔프 등극!

김영찬은 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14랩=60.844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금호 N1 클래스’를 30분03초056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체커기의 주인공이 되는 동시에 시즌 챔피언 ‘왕좌’에 앉았다.

금호 N1 클래스는 최종전을 앞두고 81포인트를 쌓은 신우진(ZIC유나이티드)이 종합 1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강동우(75점, MSS×드림레이서), 김규민(73점), 김영찬(71점), 정회원(71점, 현대 엑스티어 레이싱팀), 이상진(67점, 비앙코웍스) 등이 챔피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김영찬이 여유를 찾은 가운데 김규민과 최성진, 황준성, 정회원 등이 대열을 이뤘고, 페이스를 끌어올린 신우진은 6위까지 진출했지만 김효겸(H모터스), 강병휘(ZIC유나이티드), 강동우 등이 붙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