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만 라쿠텐 3-6 역전패…이강철 감독 "기회 있을 때 못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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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만 라쿠텐 3-6 역전패…이강철 감독 "기회 있을 때 못 도망가"

KT는 유준규(중견수)-이강민(유격수)-김건휘(지명타자)-이정훈(좌익수)-김민석(포수)-장준원(2루수)-강민성(1루수)-윤준혁(3루수)-최동희(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기세를 잡은 KT는 4회초 장준원과 강민석의 연속 안타와 윤준혁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 이후 최동희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보탰다.

경기 후 KT 이강철 감독은 "일본 라쿠텐과 경기에서도 득점권을 살리지 못한 모습이 있었는데, 오늘 좋은 기회가 생겼을 때 도망가지 못한 게 아쉽다.상대 투수들의 컨디션이 좋았던 것 같다"고 총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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