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8일, 미사아일랜드 펫존에서 ‘2025 하남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하남’을 목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입양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하남시에 감사하다”며 “하남시가 진정한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발전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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