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고척] 이형주 기자┃문현빈(21)이 코칭의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경기 후 문현빈은 "한국에서 하는 체코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 기쁘다.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해 기쁘다"라고 말했다.
문현빈은 지난 한국시리즈에서 상대팀으로 마주했던 대표팀 선배 박해민에게 수비를 배우겠다고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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