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태국 해상서 난민선 침몰…로힝야족 등 수백명 실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말레이-태국 해상서 난민선 침몰…로힝야족 등 수백명 실종

말레이시아-태국 국경 인근 해상에서 난민 등을 태운 배가 침몰, 최소 1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됐다고 말레이시아 경찰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 당국은 약 한 달 전 난민 등 약 300명이 로힝야족 밀집 지역인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 부티다웅에서 큰 배 1척에 타고 말레이시아로 출발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관련 뉴스 유엔 "로힝야족 난민선 2척 침몰…400명 이상 익사 추정" 미얀마 로힝야족, 탈출 행렬 계속…"방글라에 최소 130만명" 로힝야족 116명 탄 '침몰 직전 난민선', 인니 어민에 의해 구조 인니 해안서 로힝야 난민 시신 11구 수습…"침몰선 탑승 추정" 유엔 "인도네시아 근해 로힝야 난민선 침몰, 70여명 사망·실종" 유엔 "지난해 로힝야 난민 4천500명 바다로 나서…570명 사망"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