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매출 4조원 목전···“K백화점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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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 매출 4조원 목전···“K백화점 선봉”

또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연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하는 지점이 기존 4개(본점·강남점·센텀시티·대구신세계)에서 5개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센텀시티는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긴 이번달 말 매출 2조원 달성이 예상된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는 “강남점은 매출 3조 조기달성이라는 성과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상위 백화점으로 올라서 K백화점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강남점을 필두로 전국 주요 거점에서 지역의 랜드마크 점포들로 포진시켜 백화점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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