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 공격 관여 1위 이강인, 부상병동 PSG의 희망→100번째 PSG 경기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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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 공격 관여 1위 이강인, 부상병동 PSG의 희망→100번째 PSG 경기 시동 걸었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100째 경기를 코앞에 뒀다.

10일 올림피크 리옹전에 나선다면, PSG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된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8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664분 출전한 이강인은 슈팅 시도 23회, 기회 창출 28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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